안녕하세요! 신화와놀이문화 3조입니다.

중간 발표에서  말씀드렸다시피, 저희는 신화 컨텐츠에 게임을 접목시켰습니다.
전달매체로 게임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체험입니다. 
유저들은 NPC와 대화하고,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신화의 세계에 녹아들게 됩니다.
단일 텍스트나 이미지로는 할 수 없는 쌍방향적 체험이죠.
저희의 기말 발표도 마찬가지로, 일방적 정보전달이 아니라 여러분의 '체험'이 발표의 필수 요소로 들어가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.
저희가 <여성행담>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가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와닿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잠시 기다리셨다가 '스테이지별 설명' 순서가 되면, 각 스테이지의 대화의 한 장면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!

PC에서는 'Control' 또는 'Command' 버튼을 눌러 초기 설명을 스킵할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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